결혼 후 영업일(?) 아침마다 할아버지, 할머니께 전화로나마 문안인사를 드리고 있다.
할머니는 늘 걱정스런 목소리로 '아침은 잘 얻어먹고 다니냐?' 라고 물으신다.
(아무래도 할머니는 결혼하신 후 아침을 잘 챙겨드리지 않으셨던 것 아닐까? -.-; )

암튼 난 잘 얻어먹고(^^) 다니고 있다.
둘 다 늦게 일어나서 정신없던 날이라 하더라도 사진처럼 그럴싸한 아침상을 차려준다.
(시간이 많은 날은 '밥' 이다. ^^)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사실 문제는 너무 잘 얻어먹는다는 것이다.
이제 결혼한지 2개월이 겨우 넘었는데 결혼 후에 8kg 가까이 늘어버린것은,
내가 아침뿐만 아니라 저녁도 아주 잘 얻어먹고(?)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겠다. =)
2009/08/07 07:06 2009/08/07 07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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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ibrik  2009/08/07 16:01 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다음은 저녁상 차림을 포스팅으로. :)

    그런데, '영업일'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안 되고 있다. @@;
  2. suha  2009/08/07 19:09 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    그게, 결혼 막 한 사람들-특히 남성분들-한테는 '밥 잘 얻어먹고 다니냐'가 일종의 안부인사 같아요.

    + 영업일은 아마 출근하는 날을 말하는게 아닐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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