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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드글쓰기; 핵심을 찌르는 비즈니스 문서작성법 – ![]() 김용무 지음/팜파스 |
회사에서 품질혁신팀에 소속되어 있다보니, 업무시간의 많은 부분을
보고서라던가 전사공지용의 게시물/이메일 작성에 사용하고 있는데,
아무래도 아직은 많이 서툴기에 종종 실수를 하게 된다.
그래서 더 효율적으로 더 품질좋은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
우연히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.
소설같이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지만,
결국은 아래의 ‘문서 차별화의 원칙’ 들과 ‘체크리스트’ 가 이 책에서 얻어낼 수 있는 액기스 같다.
문서 차별화
1. 월등한 제목과 목적
2. 화끈한 결론
3. 수수한 구조
4. 목숨걸린 숫자
5. 금같은 문장 : 단순, 간결, 명확
6. 토하는 열정
7. 일은 낙장불입
체크리스트
1. 상대회사 이름, 담당자 이름, 직함 등이 정확한가?
2. 계산이나 금액은 정확한가?
3. 정보가 적절한가? 회사의 기밀이 노출되지 않았는가?
- 수신처, 수신인이 정확한가?
- 본문 내용이나 첨부된 파일에 숨겨진 Sheet 등의 기밀사항이 포함되지는 않았는가?
- 오탈자는 없는가?
- 응답처는 정확한가?
내 경우에는, 앞으로 이메일이나 사내게시판의 게시물 작성시 늘 참고할 수 있도록
아래의 4가지 사항을 포스트잇에 적어 모니터에 붙여놓았다.
- 제목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담는다.
- 주제/결론을 가장 먼저 적는다. (의미없는 관용어구, 인사말로 낭비하지 않는다)
- 숫자는 목숨걸고 확인한다.
- 꼭 필요한 내용만 포함되어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한다.
하지만 보다 신속/정확/효과적인 문서의 작성을 위해서는,
이런 팁들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실제 문서작성경험이 쌓여야만 할 것 같다. ㅜ.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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